DDNS란 무엇인가

심플디 2013.11.15 19:10 조회 수 : 6102

01. DNS(Domain Name System)

 

 당신 컴퓨터의 ip가 만약 192.168.0.1이라 가정한다면, 누군가가 당신의 컴퓨터에 접속하기 위해서 알게 모르게 통신상에서 192.168.0.1를 필연적으로 타이핑해야한다.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포탈사이트 Naver, Daum, Nate, Google 등등은 모두 사실 192.168.0.1과 같은 ip address가 있다.

 그러나, 숫자로 이루어진 서버의 주소는 우리가 기억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http://www~ 같은 주소를 만들게 되었다.

 Text server name system이 곧 Domain Name System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이 사이트도 기본적으로, 서버 주소가 존재한다. 그러나 기억하기 쉽도록 텍스트 주소로 DNS를 걸어놓은 것이다.

 하지만 보통 Server는 DNS를 운영할 수 없다. 그래서 DNS server 를 자처하여 무료 및 유료로 DNS를 제공해주는 사이트(server)가 존재한다.

 

02. DDNS

 

 당신 컴퓨터가 늘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면 좋겠지만, 사실 그러기가 매우 쉽지 않다.

 언젠가 업그래이드도 해야할테고, 언젠가는 포맷도 해야하며, 데이터 통폐합 등을 이유로 아예 컴퓨터를 새로 사야하는 경우도 발생 할 수 있다.

 그리고 집을 옮길수도 있다.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ip address가 바뀔 수 있다.

 즉, DNS와의 매칭이 불가능해지고, 다양한 운영을 수동적으로 바꿔줘야하는 불편함이 발생된다.

 

 ip가 바뀌어도, DNS와의 링크가 끊어지지 않는 기술을 DDNS라고 한다.

 디바이스에서 주기적으로 DNS서버에 신호를 보내서 유지시킬 수도 있고, ip 인증 방식을 통해서 DNS를 유지시킬 수도 있다.

 

03. 도메인 부족현상

 만약 당신의 별명이 Naver라서, 내 홈페이지의 주소를 http://naver.com 으로 바꾸고 싶다면, 불가능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일단 그 도메인을 Naver corp'가 선점했기 때문이다. (Naver는 한동한 망할 예정이 없다.)

 이와 같이, 괜찮다 싶은 도메인은 이미 모두 존재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com, ~.net 등을 통해 좋은 도메인을 만들기 매우 힘들다.

 속설로는 ~.com 및 ~.net 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국가인증같은 것을 받아야 한다는 개소리도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네임서버(도메인서버)를 국가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는 자료는 아래와 같다.


제목 없음.png

[그림 1. DYNDNS 사이트에서 제시한 ~.xxx의 가격


 [그림 1]을 보면, 주소의 끝에 com이 붙는 경우 1년유지에 15달러, 2년유지에 30달라, 5년유지에 75달러를 지불해야 함을 알 수 있다.

 그냥 상업적인 원리로만 도메인의 거래가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